안녕하세요. **[돈되는 정책가이드]**입니다.
사업이 조금씩 궤도에 오르면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순간이 옵니다. 마케팅도 해야 하고, CS도 응대해야 하는데 몸은 하나뿐이죠. 직원을 뽑자니 월급에 4대 보험료까지 감당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오실 겁니다.
하지만 정부는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에 엄청난 파격 조건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신입 사원 연봉의 상당 부분을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이 사업의 핵심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돈을 주는 것입니다.
지원 금액: 신규 채용 청년 1인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방식: 최초 6개월간 매달 60만 원씩(총 360만 원) 지급하고, 2년 근속 시 480만 원을 일시불로 추가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효과: 사장님 입장에서는 신규 인력의 인건비 부담을 월 100만 원 가까이 낮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 우리 회사도 신청할 수 있을까? (자격 요건)
모든 회사가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전년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중소기업입니다.
예외 사항 (1인 기업 주목!): 5인 미만이라도 지원 가능한 업종이 있습니다.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청년 창업기업 등은 1인 이상만 되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년 기준: 채용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자여야 하며,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청년을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3. 절대 주의해야 할 '부정수급' 방지 원칙
국가 돈을 받는 만큼 지켜야 할 약속이 엄격합니다.
정규직 채용: 반드시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하며,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인위적 감원 금지: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존 직원을 해고하고 새 청년을 뽑는 행위는 절대 안 됩니다. 채용 전후로 일정 기간 내에 권고사직이 발생하면 지원금이 끊길 뿐만 아니라 기존 금액까지 토해내야 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 준수: 당연히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며, 주 30시간 이상 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 실전 팁: 워크넷 활용하기
이 장려금을 받으려면 채용 전 **'워크넷'**을 통해 구인 등록을 하고, 운영 기관을 선택하는 절차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사람부터 뽑고 나서 "장려금 주세요"라고 하면 소급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채용 전 운영기관 승인] 단계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 5편 핵심 요약
최대 1,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신규 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지식서비스나 청년 창업기업이라면 대상이 되는지 확인할 것.
채용 전 반드시 워크넷 구인 등록 및 운영기관 신청 절차를 마칠 것.
[다음 편 예고] 6편에서는 마케팅 비용이 부족한 사장님들을 위한 **'수출 바우처'**와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 예산으로 내 제품을 홍보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 만약 인건비 지원을 받는다면, 어떤 직무의 직원을 가장 먼저 뽑고 싶으신가요? (예: 디자인, SNS 마케팅, 영업 등) 댓글로 남겨주시면 해당 직무 채용 시 유리한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인건비 지원사업은 매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두르세요"
'고용노동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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